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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PT 회고
KPT회고란 Keep, Problem, Try의 약자로 회고 내용을 세 가지 관점으로 분류하여 회고를 진행하는 것입니다.
Keep
- 현재 만족하고 있는 부분
- 계속 이어갔으면 하는 부분
Problem
- 불편하게 느끼는 부분
-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
Try
- Problem에 대한 해결책
- 다음 회고 때 판별 가능한 것
- 당장 실행 가능한 것
우리 팀의 KPT 회고
Keep
- 조수현 - 지금처럼 소통하기, 서로 모르는 것 있으면 물어보기
- 박철희 - git commit 메세지 잘 작성하기, git push 하고 말해주기
- 강이원 - 자신의 수준과 동떨어진 부분을 담당하지 않음, 소통 원활
- 임채규- 소통잘하기, 밝은 분위기, 서로서로 잘도와주는 분위기
- 이태건 - 모르는 부분이 생긴다면 질문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팀원이 도움을 줄 수 있는 점
Problem
- 조수현 - 깃 작성할 때 작성자, 변경한 내용 꼭 적기, 화목한데 뭔가 대화가 적다.
- 박철희 - 주기적인 회의가 정해져있으면 좋을것같다, 다만 다들 말수가 적어서 우려가 된다.
- 강이원 - 난이도 차이가 있었언 것 같아 역할 분담이 조금 아쉬웠음, 다른 기능을 더 넣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.(다른 팀들이 넣은 다른 기능들), 개인적으로 더 많은 역할을 수행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.
- 임채규- 다른팀들 보니 깃 커밋 내용 적을때 깃 커밋 컨벤션이라고 특정 메세지를 넣어 해당 수정이 어떤 타입인지 바로 인지할 수 있는것이 있던데 이부분 활용를 잘했으면 좋겠다. 이건 내 개인적인 문제점에 가까운데 해당 기능을 완료했다고 가만히 놀지 말고 좀더 발전 시킬수 있는 부분 생각하거나 공부해서 기능을 추가했으면 좋겠다 회의 진행한것에 대해 간단하게나마 어디에 적었으면 좋을듯하다
- 이태건 - 회의를 가질 때 채팅과 보이스를 사용하여 시간을 자주 가져야겠다고 생각한다
Try
- 아침 9시부터 9시 20분까지 간단하게 회의하기(각자 오늘 할일 말하기, 회의할 때 캠 켜기)
- 회의를 통해 작업을 균등하게 나누기, 프로젝트 기능 완성 후 보완하기
- 깃에서 커밋할때 (https://overcome-the-limits.tistory.com/entry/협업-협업을-위한-기본적인-git-커밋컨벤션-설정하기)참고하여 type과 subject, body, footer를 사용하기 타입을 작성하면 어떤것을 수정했는지 알 수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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